생방송 투데이…장어구이 화제 "굽고났더니 무게 25% 줄어든 이유"

입력 2014-07-30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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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 장어구이

(사진=SBS 방송화면)

생방송 투데이 방송을 통해 소개된 장어구이가 소개돼 화제다.

30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3일의 기다림 장어의 품격'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일본식 장어요리가 소개됐다. 특히 이 식당의 사장은 "장어 꼬리가 많이 탄다. 그래서 타지 말라고 이렇게 불을 차단해주는 거다. 제일 많이 타는 곳이 꼬리 그다음에 장어 머리 쪽이다"고 맛있는 장어 요리 비법을 밝혔다.

또 그는 "기름을 잘 빼주어야 겉이 바삭하게 구워질 수 있습니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그렇다면 장어의 기름은 어느 정도 빠질까?'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그리고 이어진 실험에서 굽기 전 장어의 무게는 665g, 바삭하게 구워진 장어의 무게는 488g으로 무려 177g이 감소돼 눈길을 끌었다. 4분의 1이 장어 기름이었던 셈이다.

무엇보다 일본 나고야에서 온 일본 손님 역시 "일본에서 먹는거랑 똑같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생방송 투데이 장어구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생방송 투데이 장어구이에 기름이 그렇게 많았네요" "생방송 투데이 장어구이, 보기만해도 보양식으로 여겨진다" "생방송 투데이 장어구이 너무 비싸서 못 먹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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