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금융, 상반기 순이익 2009억…전년比 7.32% 증가

입력 2014-07-30 15: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S금융그룹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200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2% 증가한 규모다.

BS금융은 상반기 대내외 경제여건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저금리, 저성장 기조의 장기화와 더불어 내수부진, 부실기업 증가로 인한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리스크관리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성장과 비이자부문의 수익성 개선 및 대손상각비 축소, 효율적인 비용관리 등이 호실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 기간 그룹 총자산은 전년 동기 대비 9.14% 증가한 53조6584억원을 기록했다. 은행의 대출성장과 함께 캐피탈 등 비은행 계열사의 자산 성장이 호재로 작용했다.

수익성지표인 총자산순이익률(ROA)과 자기자본이익률(ROE)는 각각 0.85%, 11.26%를 기록했다. BIS자기자본비율은 13.10%,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비율은 각각 1.41%와 0.86%로 집계됐다.

주력 계열사인 부산은행의 순이익은 19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6% 늘었다. BS투자증권과 BS캐피탈 및 BS저축은행은 각각 9억원, 180억원, 85억원을 기록했다.

박재경 BS금융 전략재무본부장은 “2분기 연속 1000억원대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할 수 있었던 것은 견고한 재무적인 펀더멘털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수익구조에 있다”며 “하반기에는 보수적인 성장 전략과 수익성 및 리스크관리 중심의 내실경영을 통해 수익 창출 기반을 다지는 부분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32,000
    • -0.5%
    • 이더리움
    • 2,973,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06%
    • 리플
    • 2,013
    • -0.74%
    • 솔라나
    • 125,000
    • -1.11%
    • 에이다
    • 381
    • -0.52%
    • 트론
    • 426
    • +1.43%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10
    • -7.76%
    • 체인링크
    • 13,010
    • -1.29%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