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FOMC 발표 앞두고 상승세…닛케이 0.06%↑

입력 2014-07-3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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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는 30일(현지시각) 오전 상승하고 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를 앞두고 증시는 상승하고 있다.

다만 전날 유럽연합(EU)이 러시아에 대한 사상 최대 규모 경제제재에 합의하며 글로벌 경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돼 상승세가 제한됐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10시 50분 현재 전일 대비 0.06% 상승한 1만5627.72를, 토픽스지수는 0.03% 빠진 1989.97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15% 상승한 2186.39를, 대만 가권지수는 0.14% 오른 9405.21을 기록하고 있다.

싱가포르 ST지수는 전날과 거의 변함없는 3356.07을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46% 오른 2만4753.74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일본 경제산업성은 지난 6월 일본 산업생산 잠정치가 전월 대비 3.3%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 집계 전문가 예상인 1.2% 감소보다 부진한 것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3.2% 증가해 시장 전망 5.2% 증가를 밑돌았다.

일본증시에서 혼다는 3.38% 상승하고 공작기계 전문 제조업체 고마쓰는 0.94% 올랐다.

중국칭다오하이얼은 0.4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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