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사고, 잇단 열차사고에 시민들 "불안해서 타겠나?"

입력 2014-07-29 15: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앙선 사고

(사진=연합뉴스)
서울 중앙선에서 승객 300여 명이 열차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8일 오후 8시 35분경 용산을 출발해 이촌역으로 향하던 서울 전철 중앙선 용산-덕소행 열차가 갑자기 멈췄다. 이 열차는 1시간 30분 동안 움직이지 않았고, 300여 명의 승객은 에어컨도 없는 열차 안에 꼼짝없이 갇혀있었다.

이번 사고는 지난 5월 서울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전동차가 충돌한 이후 발생한 7번째 열차사고다. 특히 지난 22일 강원도 태백 영동선에서 발생한 무궁화호와 관광열차의 충돌사건은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사고였다.

그러나 이 사고가 일어난지 채 일주일도 되지 않아 다시 열차 사고가 발생하며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코레일 측은 이번 사고가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구간에서 브레이크의 공기 압력이 떨어지면서 생겼다고 밝히고, 오후 10시 8분쯤 사고 차량을 이촌역으로 견인하여 사고를 수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62,000
    • +1.66%
    • 이더리움
    • 2,609,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3.25%
    • 리플
    • 1,735
    • +2%
    • 솔라나
    • 108,200
    • +4.64%
    • 에이다
    • 246
    • +1.23%
    • 트론
    • 488
    • +0.62%
    • 스텔라루멘
    • 326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40
    • +1.26%
    • 체인링크
    • 12,020
    • +1.35%
    • 샌드박스
    • 83.43
    • +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