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추가 구제역 의심신고는 없어... 방역대책 '구슬땀'

입력 2014-07-29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북도는 추가로 들어온 구제역 의심신고는 없으며 살처분, 백신접종, 소독 등 방역대책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28일 돼지 2015마리를 키우던 고령군 운수면 월산리 농장에서 구제역 바이러스에 감염된 돼지 40마리를 매몰했다. 나머지 돼지는 임상관찰과 혈청검사 등을 통해 구제역으로 판명되면 추가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지역 내 가축 사육농장에 대한 백신접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4일 의성에서 3년3개월만에 구제역이 첫 발생한 후 최근까지 의성·고령·군위·구미 등 4개 지역에 사육 중인 돼지 27만마리에 대한 긴급백신접종을 끝냈다.

또 29일부터 성주군 내 사육 돼지 20만마리에 대한 긴급백신접종을 실시하는 등 대상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경북도는 23개 시·군마다 점검반을 편성, 지역별 가축 사육농가의 백신접종 이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50,000
    • +0.59%
    • 이더리움
    • 2,666,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304,300
    • +0.07%
    • 리플
    • 1,531
    • -0.52%
    • 솔라나
    • 105,400
    • +0.09%
    • 에이다
    • 273
    • -1.09%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4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17%
    • 체인링크
    • 11,700
    • -0.09%
    • 샌드박스
    • 59.76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