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적극적인 매수 전략 필요한 시점…목표가↑-하이투자증권

입력 2014-07-29 0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투자증권은 29일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향후 20년간 매년 5.6%씩 성장하는 항공우주산업의 최대 수혜업체라며 현재 적극적인 매수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만500원에서 5만5000원으로 8.9% 상향조정했다.

김익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KAI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0.8% 증가한 5985억원, 영업이익은 123.5% 증가한 462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며 "이라크, 필리핀향 FA-50 경공격기의 매출인식, 한국형기동헬기 부문의 양산 수율 향상 그리고 민항기 기체부품 부문의 고수익성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항공분야 군수사업 계획과 수주여건을 감안할 경우 향후 1년 이내 7조원의 신규수주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KAI는 올해 11월에 LAH(소형무장헬기) 체계개발비 6000억원, KT-1 기본훈련기의 터키향 후속 수출 1500억원, 보잉사와 에어버스사로부터 민항기 기체부품 1조원 등을 수주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의무후송헬기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와 이에 따른 약3000억원의 신규 수주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지난 18일 한국형전투기사업(KF-X)의 개발 기종이 쌍발기인 C-103으로 결정됐다"며 "KAI는 올해말~2015년 초에 5조원 규모의 한국형전투기사업 체계개발비 수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특히 "2015년부터 한국형전투기사업, 소형무장헬기(LAH)와 민수헬기사업(LCH) 등 대규모 군수사업의 체계개발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계획이어서 향후 20년간 각각 30조원의 시장이 신규 창출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00,000
    • -1.66%
    • 이더리움
    • 3,035,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370,900
    • -1.49%
    • 리플
    • 1,687
    • +0.18%
    • 솔라나
    • 124,100
    • -2.21%
    • 에이다
    • 252
    • -1.56%
    • 트론
    • 433
    • +2.12%
    • 스텔라루멘
    • 218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2.56%
    • 체인링크
    • 14,980
    • -1.51%
    • 샌드박스
    • 58.94
    • -3.3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