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 송해, “건강 비결은 BMW!”

입력 2014-07-29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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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예능프로그램 ‘밥상의 신’ 방송 장면(사진=방송 화면 캡처)

방송인 송해의 장수비결이 뒤늦게 화제다.

송해는 지난 5월 29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밥상의 신’에 출연해 장수 비결을 공개했다.

송해는 1927년생으로 ‘국민 아버지’ 배우 최불암보다 띠동갑하고도 한 살 더 많고, ‘국민 할배’ 이순재보다 여덟 살이나 많다. 아직까지 활발한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송해는 강철 체력의 아이콘이다.

송해는 이날 방송에서 “일찍 일어나, 아침식사를 반드시 한다. 운동은 따로 하지 않는다. 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해 끊임없이 걷는다. 나의 건강 비결은 BMW(BusㆍMetroㆍWalk)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네티즌 사이에서는 송해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모습이 찍힌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송해는 이날 방송에서 우거지를 자신의 건강 식단으로 밝히며, 우거지를 이용한 다양한 음식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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