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는 28일 자회사인 우리은행이 우리금융지주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우리은행이 존속회사이며, 우리금융지주가 소멸회사”라고 설명했다.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의 합병비율은 1대1.0000000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11월1일로 예정돼 있다.
입력 2014-07-28 16:20
우리금융지주는 28일 자회사인 우리은행이 우리금융지주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우리은행이 존속회사이며, 우리금융지주가 소멸회사”라고 설명했다.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의 합병비율은 1대1.0000000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11월1일로 예정돼 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