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오연서, 잃어버린 기억 찾을까?...김지훈은 '주먹다툼'

입력 2014-07-27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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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사진=MBC '왔다! 장보리' 예고영상 캡처)

'왔다 장보리'에서 보리(오연서)가 과거를 기억할지 주목된다.

27일 방송될 MBC드라마 '왔다! 장보리' 32회에서 보리는 기억 속에서 은비(유은미)가 등장하면서 잃어버렸던 기억이 되살아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보리는 인화(김혜옥)-수봉(안내상) 부부가 어릴 적 잃어버린 은비다.

보리는 기억 속에서 한복 옷감 두루마기를 든 채 어딘가로 향해 걸어가고 있는 은비를 의아하게 쳐다보고 있다. 그동안 보리는 사고로 기억을 잃은 후 어릴 적 환영을 봤지만 끝내 기억은 돌아오지 않았다.

한편 이날 보리와 연민정(이유리)을 두고 다툼을 벌이는 이재화(김지훈)와 이재희(오창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재화는 이재희를 찾아가 연민정을 유괴범이라며 비난하자 이재희는 "형이 뭔데 내 여자를 욕해.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는 애를 낳고 사는 여자가 더 이상한거 아니야"라고 응대했다.

이에 이재화는 이재희에 주먹을 날리며 "거짓말 투성이에 어린 아이까지 유괴한 여자다. 검사 옷은 벗었지만 이번 일은 그냥 못 넘어간다"라며 "당연히 아버지도 아셔야겠지"라며 이동후(한진희) 회장에게 알리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왔다! 장보리’는 이날 밤 8시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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