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0도 대구 33도 '전국 무더위'…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음'

입력 2014-07-2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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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0도 대구 33도

(=뉴시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예상된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경상남북도 일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한낮 기온 서울 30도, 광주 32도, 대구는 33도까지 오르며 덥겠다.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의 지역의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옅은 안개가 끼겠다.

또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강원도는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고 오후에 점차 맑아지겠다. 아침에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낮 동안에 박무나 연무가 끼는 곳이 있다.

오는 28일에도 전국이 대체로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서울 30도 대구 33도 다시 무더위 기승인가" "서울 30도 대구 33도 오늘도 덥겠군" "서울 30도 대구 33도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 시작인가"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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