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 신용등급 상향 검토-한신정

입력 2006-08-16 17: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카드의 새로운 주인으로 신한금융지주가 사실상 결정되면서 신용등급도 상향조정될 전망이다.

16일 한국신용정보는 LG카드의 신용등급을 상향검토 대상에 등재했다고 밝혔다.

한신정은 “경영권매각관련 우선협상자로 리스크관리능력이 우수한 신한금융지주가 선정됨에 따라 지배구조의 불확실성 제거 및 높은 시너지효과 발생 가능성을 고려해 회사의 선순위무보증사채와 후순위무보증사채에 대한 장기신용등급 및 기업어음에 대한 단기신용등급을 기존의 각각 A+, A, A2+에서 A+↑, A↑, A2+↑로 Watch List 상향검토(↑)대상에 등재한다”고 밝혔다.

한신정은 지난 2월 28일 LG카드의 무보증사채에 대한 신용등급을 A+로 평가하면서 2005년 들어서 대규모 유상증자 및 적극적인 부실정리를 통하여 큰 폭의 재무구조개선과 총채권규모가 상승세로 전환되는 한편, 연체율의 지속적인 하락을 통하여 수익성 개선, 이를 통한 차입금 상환능력 제고 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등급전망(Outlook)을 기존의 'Stable'에서 'Positive'로 조정한 바 있다.

한신평은 “특히 경영권매각 우선협상자로 신한금융지주가 선정됨에 따라 신한금융그룹의 다양한 사업라인과 우수한 리스크관리 능력을 고려할 때 리스크 관리력 보강 및 영업시너지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며 “신한금융지주로의 인수에 따른 시너지효과 및 제반 발생 가능한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회사의 등급조정 여부를 최종적으로 판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58,000
    • +0.78%
    • 이더리움
    • 2,621,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0.56%
    • 리플
    • 1,732
    • -0.46%
    • 솔라나
    • 110,800
    • +2.21%
    • 에이다
    • 243
    • -2.02%
    • 트론
    • 494
    • +1.44%
    • 스텔라루멘
    • 323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62%
    • 체인링크
    • 11,990
    • -0.5%
    • 샌드박스
    • 88.17
    • +4.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