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연예계 활동 잠정중단 공식발표…SM측 "악성댓글+루머 고통 호소 심신 지쳤다"

입력 2014-07-2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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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마코 제공

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방송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25일 "멤버 설리가 지속적인 악성 댓글과 사실이 아닌 루머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등 심신이 많이 지쳐있어 회사에 당분간 연예활동을 쉬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다"며 "당사는 신중한 논의 끝에, 본인의 의사를 존중함은 물론 아티스트 보호 차원에서

활동을 최소화하고,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에프엑스는 정규 3집 ‘Red Light’ 활동은 지난 20일 SBS ‘인기가요’ 출연을 끝으로 마무리한다. 빅토리아, 엠버, 루나, 크리스탈 4명의 멤버들은 개별활동과 8월 15일 열리는 SMTOWN 서울 콘서트 및 해외 프로모션 등에 참여해 에프엑스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에프엑스 설리 활동중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프엑스 설리 활동중단, 최자 때문이구나" "에프엑스 설리 활동중단, 이게 무슨 일이야" "에프엑스 설리 활동중단, 설리 아픈게 아니였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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