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24일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후보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후보직을 사퇴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고 밝히고 있다. 이로써 동작을 야권 후보는 정의당 노회찬 후보로 단일화됐다.
입력 2014-07-24 15:23

24일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후보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후보직을 사퇴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고 밝히고 있다. 이로써 동작을 야권 후보는 정의당 노회찬 후보로 단일화됐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정치·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
오늘의 상승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