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바라기’ 김경호, 희귀병 진단후 콘서트 강행… 의사 “이러다 죽을 수 있다”

입력 2014-07-2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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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별바라기’ 김경호가 과거 희귀병에 걸렸을 당시의 에피소드를 전한다.

김경호는 2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에 출연해 의사에게 경고를 받았던 사실을 고백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경호는 지난 2007년 희귀병인 대퇴부무혈괴사증 수술 후 재활기간 동안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 콘서트를 병행하던 경험을 고백하며, 그는 “당시 의사에게 ‘이러다 죽을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특히 김경호는 투병 중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였음에도 무대 위에서 혼신을 다했던 이유를 전하고, 희귀병 진단을 받고 현재 김경호가 있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또한 함께 출연한 20년 지기 김경호 팬은 김경호가 콘서트 도중 무대에서 추락했던 충격적인 목격담을 생생하게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별바라기’는 24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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