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이석훈 감독이 말하는 '군도·명량'과 차이점은?

입력 2014-07-24 12: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적' 이석훈 감독이 말하는 '군도·명량'과 차이점은?

(사진=연합뉴스)
△해적 이석훈 감독, 해적 이석훈 감독 '명량' 차이점, 해적 이석훈 감독 언론시사회

영화 '해적'의 이석훈 감독이 경쟁작들과 차이점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해양 블록버스터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하 '해적') 언론 배급 시사회에서 이석훈 감독은 "'해적'은 일단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는 영화다. 그 점이 가장 다른 것 같다. 역사를 바탕으로 코미디와 액션과 여러가지 볼거리가 다른 영화와 차이가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미디가 다른 두 영화와 가장 큰 차이"라며 "코미디를 잘 살리는 게 이 영화의 경쟁력이다. 그래서 철봉(유해진) 캐릭터를 수정하고 보완하려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해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을 받아 국새가 사라진 사건을 중심으로 이를 찾는 해적과 산적, 건국 세력이 벌이는 액션 어드벤처로 조선 건국과 국새의 부재라는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더한 '팩션사극'이다.

'해적' 이석훈 감독의 이같은 발언에 네티즌들은 "군도,명량,해적 비슷한 시대극일 줄 알았는데 이런 차이가" "해적 이석훈 감독이 이런 발언했으니, 다른 감독들도 곧 말하겠군" "해적, 군도, 명량 다 보러가야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78,000
    • +0.43%
    • 이더리움
    • 3,001,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68%
    • 리플
    • 2,025
    • -0.2%
    • 솔라나
    • 126,600
    • +0.88%
    • 에이다
    • 384
    • +0%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0.45%
    • 체인링크
    • 13,170
    • +0.15%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