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스케어 당뇨 복합제 ‘보그메트’, 주요 대형병원서 조제

입력 2014-07-2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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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헬스케어

CJ헬스케어의 당뇨 개량신약 복합제 ‘보그메트’가 주요 대형병원에 입성했다.

회사는 보그메트가 서울대병원·서울아산병원·강남세브란스·서울성모 등 이른바 'BIG5'로 불리는 주요 대형병원의 병원 약제위원회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보그메트는 주요 대형병원들을 포함해 병원 40여 곳의 약제위원회도 통과했다.

보그메트는 지난 2월 위장 부작용 감소와 저혈당증 개선 등의 효능을 인정받아 특허를 취득했다. 또한 메트포르민, 보글리보스 두 성분이 결합할 때 나타나는 부작용인 설사와 복부팽만 등의 발생빈도도 감소시켜, 보글리보스와 메트포르민 결합으로는 처음 허가를 받은 복합제다.

회사 관계자는 “제2형 초기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시험 결과, 기존 당뇨약인 ‘메트포르민’을 단독으로 투여하는 것보다 보그메트를 함께 투여할 때 더욱 우수한 혈당강하효과와 체중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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