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며느리 최정윤 “시어머니, 그룹 운영 호텔로 휴가 보내줘”

입력 2014-07-2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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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택시’ 이랜드 그룹 며느리인 최정윤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최정윤이 2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 339회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특집 4탄에 출연했다.

지난 2011년 12월 이랜드 그룹 박성경 부회장 장남인 윤태준씨와 결혼한 최정윤은 이날 방송에서 “‘청담동 며느리’, ‘재벌가 며느리’라는 소문이 많다. 정말 재벌가 며느리가 맞는가?”라는 MC 이영자의 질문에 “재벌가 며느리는 맞는 것 같다. 사업장이 많다”고 밝혔다.

이어 최정윤은 “패션, 관광, 백화점 등이 있다. 한 번은 시어머니가 ‘고생했으니 휴가 다녀와라’라고 하시면서 그룹에서 운영하는 호텔로 보내주셨다. 그런데 다 직접 돈을 내는 것이다”고 말했다. 최정윤은 “공짜로 하는 건 하나도 없다. 그룹에서 운영하는 식당에 가도 다 돈을 내고 먹는다. 재벌이라고 해서 공짜로 이용할 수 있다는 건 오해다. 다른 곳도 마찬가지더라”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최정윤은 “친구들이 가끔 그룹에서 운영하는 마트를 갈 때 할인 안 되냐고 묻는다. 나한테 그런 것 말하지 말라고 한다. 저도 다 돈을 낸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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