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 장학생 여름캠프 개최

입력 2006-08-1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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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 및 소외아동의 복지증진을 위해 지난해 출범한 메트라이프 아동복지재단은 올해 선발된 고교 1학년 장학생 160명을 대상으로 14일~16일 2박3일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MetLife 장학생 여름캠프’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메트라이프 아동복지재단은 경제적 사정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의 고교1학년 160명에게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필요한 등록금 및 문화활동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꿈을 향해(Dream Your Life)’라는 슬로건 아래 장학생들이 미래의 꿈과 비전을 세우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학업의지와 동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생들은 이번 캠프를 통해 자신의 학습 및 행동 유형을 파악하여 자신의 공부방법을 검토해 보고 대학생 자원봉사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미래의 꿈을 세우고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은 B-Boy(브레이크 댄서) 그룹 ‘버스트 갬블러’와 여성보컬그룹‘씨야’의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메트라이프 아동복지재단 스튜어트 솔로몬 이사장은 “저마다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며 도전하라”고 격려하고 “MetLife는 장학생 여러분이 학업을 마치고 더 큰 꿈을 향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친구가 되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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