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G3’ 스마트 키보드 업그레이드

입력 2014-07-22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3일 한국 시작으로 유럽, 중남미, 아시아 등 업그레이드 진행

▲LG전자는 국내 ‘LG G3’ 사용자를 대상으로 23일 ‘스마트 키보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 이번에 업그레이드 되는 기능은 △초성입력 추천 △단모음 키보드 △다음 단어·기호 추천 △앱별 단어 추천 △한글-영어 변환 추천 등 5가지다. 사진은 5가지 기능을 실행할때 G3 화면에서 나타나는 이미지.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는 국내 ‘LG G3’ 사용자를 대상으로 23일 ‘스마트 키보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업그레이드 되는 기능은 △초성입력 추천 △단모음 키보드 △다음 단어ㆍ기호 추천 △앱별 단어 추천 △한글-영어 변환 추천 등 5가지다.

LG전자는 23일 한국을 시작으로 유럽, 중남미, 아시아, 북미 등에 업그레이드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업그레이드 방식은 ‘자동 앱 업데이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 해외의 경우 사업자에 환경에 따라 업데이트 방식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스마트 키보드는 스마트폰 사용자의 문자 입력 습관을 빅데이터 분석 알고리즘을 적용해 오타율을 줄여주는 G3의 혁신 UX(사용자 경험)다. 손의 크기에 따라 키보드 높이를 조정해주고, 자주 사용하는 버튼과 문자 등 사용자의 스타일과 습관을 분석해 터치가 가능한 영역을 보정해준다. 자체 테스트 결과 스마트 키보드를 사용할 경우 기존 키보드에서 발생했던 오타를 75%까지 줄여준 것으로 나타났다.

‘초성입력 추천’ 기능은 단어를 입력하지 않고 초성만 입력해도 완성 단어를 추천해 준다. 예를 들어 ‘보고싶다’라는 단어를 입력하고 싶을 때 ‘ㅂㄱㅅㄷ’와 같이 초성만 눌러도 키보드 상단에 ‘보고싶다’라는 추천 단어가 표시되기 때문에 타이핑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단모음 키보드’ 기능은 스마트폰 제조사 최초로 지원되는 기능이다. 기존 키보드에서 이중모음 키를 삭제하고 단모음 키만 화면에 나타내 키 하나 하나의 크기를 크게 키웠다. 사용자는 별도의 변환 키를 누르지 않아도 단자음, 단모음을 두 번 누름으로써 쌍자음과 이중모음을 쉽게 입력할 수 있다.

‘다음 단어·기호 추천’ 기능은 하나의 단어만 입력하고 다음 단어를 일일이 입력하지 않더라도 알아서 문맥에 맞는 단어와 기호를 추천해 준다 . 예를 들어 ‘동해물과’라는 애국가 가사를 입력하면 ‘백두산이’라는 단어를 자동으로 추전해 준다.

‘앱별 단어 추천’ 기능은 스마트폰이 사용자의 앱별 사용 시 문체 스타일을 기억해 사용자가 특정 앱을 사용할 때 자동으로 문체를 추천해 준다. 예를 들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앱에서 ‘안뇽’과 같은 가벼운 문체를 많이 사용하고 이메일에서 ‘안녕하십니까’와 같은 예의바른 문체를 많이 사용했다면 각 앱을 사용할 때 ‘안녕’만 입력해도 문체를 자동 추천해 준다.

‘한글-영어 변환 추천’ 기능은 영어로 타이핑하고 싶은데 깜박하고 한글로 타이핑했을 때 자동으로 영어로 변환해서 추천해 준다. 예를 들어 ‘if’라는 단어를 입력하려 했는데 이를 한글 ‘ㅐㅎ’으로 입력했다면 자동으로 ‘if’를 추천해 준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31] [기재정정]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5년 재공시)
[2026.03.31] [기재정정]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임형주, 공사대금 미지급에 "업체가 해결할 일"⋯업체 측 "3년간 방관"
  • 속보 특검, '직무유기' 조태용 전 국정원장에 징역 7년 구형
  • 숨 가쁜 4월 국장 ‘릴레이 장세’ 미리보기⋯테슬라ㆍ삼성전자부터 종전까지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16일까지는 연장되나요"…다주택자 규제 앞두고 '막차 문의' 몰린다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병원 자주 가면 돈 더 낸다⋯1년에 300번 넘으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인포그래픽]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78,000
    • +0.36%
    • 이더리움
    • 3,124,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0.59%
    • 리플
    • 1,995
    • +0.05%
    • 솔라나
    • 121,400
    • +1%
    • 에이다
    • 371
    • +2.49%
    • 트론
    • 476
    • -1.04%
    • 스텔라루멘
    • 250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4.63%
    • 체인링크
    • 13,200
    • +2.09%
    • 샌드박스
    • 117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