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수석부사장에 김홍달 전 우리금융연구소장

입력 2014-07-2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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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김홍달 수석부사장
아프로서비스그룹(러시앤캐시)은 OK저축은행 수석부사장으로 김홍달 전 우리금융연구소장을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아프로서비스그룹은 이날 최근 실시된 공모를 통해 선임한 OK저축은행 및 계열회사 8명의 인사를 발표했다.

OK저축은행의 전략 및 기업금융부문을 총괄하는 수석부사장직에 김홍달 전 우리금융연구소장이 선임됐다.

김 소장은 1959년생으로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은행 기획조사 과장을 지냈다. 또 예금보험공사 리스크관리팀장을 거쳐 우리금융 전무,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소장을 역임하는 등 10여년 넘게 우리금융에서 경력을 쌓았다.

또 OK저축은행 영업추진담당 이사에 서종원씨를 선임됐다. 서 이사는 신한은행을 거쳐 미래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에 몸 담은 바 있다.

이밖에 부장급 인사로 전용구 영업추진부장, 박종기 오토사업부장, 이준호 심사부장이 선임됐고 팀장급으로는 유원근 심사기획팀장이 선임됐다.

계열회사 중 아프로캐피탈에는 전웅현 심사부장이, 아프러시스템에는 곽노윤 전산부장이 각각 선임됐다.

아프로서비스그룹 관계자는 “임원 공모에 금융계 인사 100여명이 넘게 지원하는 등 경쟁이 치열했다”면서 “이번에 신규 선임된 인사는 은행이나 저축은행 출신이 대부분이며 보험업 출신도 포진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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