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 터미널·리조트 부문 분할

입력 2006-08-1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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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이 여객자동차터미널 및 리조트 사업 부문을 분할해 2개의 신설법인을 설립한다.

금호산업은 11일 현 사업부문 중 여객자동차터미널사업 및 리조트사업의 전문화를 위해 이들 사업부문을 분할키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

이번 분할은 단순 물적분할 방식으로 진행돼 각각 자본금 500억원. 200억원 규모로 신설법인 가칭 금호터미널과 금호리조트를 설립하고 이들 법인들의 주식을 금호산업이 100% 소유하게 된다.

이번 분할은 오는 30일 기업분할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를 거쳐 오는 10월2일에 최종적으로 마무리된다.

금호산업의 터미널사업부문은 지난해 매출액이 118억원 규모로 금호산업의 지난해 전체 매출액의 0.77%을 차지하는 부문이다. 또 레저사업은 365억원의 매출로 2.38%의 비중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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