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노조 “22일 2차 파업 돌입한다”…의료민영화 저지

입력 2014-07-21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부 서울대병원분회가 22일부터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한 2차 파업에 돌입한다.

노조 측은 “의료민영화 정책을 철회시키고 의료공공성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투쟁을 벌여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21일 밝혔다.

이번 파업은 지난달 27일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한 서울대병원 노동조합의 1차 파업에 이은 파업이다.

이들은 정부가 의료민영화 정책 추진을 강행하고 있다며 파업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서울대병원은 공공병원인데 영리자회사 헬스커넥트를 설립하고 원격의료와 의료관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강경히 맞설 것이라 경고했다.

또한 정부가 국립대병원 등 공공병원의 부채를 줄인다는 핑계로, 문제의 해결과 전혀 무관한 ‘가짜정상화 대책’을 통해 노동자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96,000
    • +0.18%
    • 이더리움
    • 2,657,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3,000
    • +0.8%
    • 리플
    • 1,527
    • -0.78%
    • 솔라나
    • 104,700
    • -0.1%
    • 에이다
    • 273
    • +0.37%
    • 트론
    • 469
    • +0.43%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90
    • +1.51%
    • 체인링크
    • 11,640
    • -1.44%
    • 샌드박스
    • 59.56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