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10곳 중 6곳 "올 하반기에 신규 채용"

입력 2014-07-21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업 10곳 중 6곳은 올 하반기에 채용을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1208개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62.4%가 ‘있다’라고 답했다. ‘미정’은 19.9%, ‘없다’는 17.7%였다.

기업형태별로 채용 계획 여부를 살펴보면, ‘중소기업’(64.9%), ‘대기업’(61.9%), ‘중견기업’(57.3%), ‘공기업’(49.1%) 순이었다.

채용 예정 분야는 ‘영업/영업관리’(36.3%,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선택했다. 계속해서 ‘생산/제조’(27.9%), ‘연구개발’(26.9%), ‘기술/기능직’(26.3%), ‘재무/회계’(15.6%), ‘기획/전략/경영’(14.2%), ‘마케팅’(14.1%), ‘인사/총무’(13.1%), ‘서비스’(12.1%) 등이 있었다.

공개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95개사)은 약 3094명을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집계됐다.

채용 규모는 64.2%가 ‘변화 없이 그대로 진행’한다고 밝혔고, ‘확대할 계획’(22.1%)이란 기업이 ‘축소할 계획’(13.7%)인 기업보다 많았다.

규모를 확대한 이유로는 ‘신규투자 및 생산이 늘어서’(47.6%,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우수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33.3%), ‘자연감소 인원에 대한 충원으로 인해서’(28.6%), ‘현재 인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23.8%) 등을 들었다.

반면 규모를 축소한 기업은 그 이유로 ‘적정 고용인원 유지하기 위해서’(53.8%, 복수응답), ‘하반기 경기불황이 예상되어서’(46.2%), ‘고용경직성에 대한 부담이 있어서’(30.8%), ‘자사 경영악화 및 사업축소로 인해서’(15.4%) 등으로 답했다.

채용은 주로 ‘10월’(29.5%)과 ‘9월’(26.3%)에 진행 할 예정이었다. 이밖에 ‘11월’(14.7%), ‘7월’(13.7%), ‘8월’(8.4%) 등의 순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11,000
    • +1.85%
    • 이더리움
    • 2,989,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68%
    • 리플
    • 2,036
    • +1.6%
    • 솔라나
    • 126,000
    • +0.72%
    • 에이다
    • 387
    • +2.65%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35
    • +5.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10
    • +12.18%
    • 체인링크
    • 13,170
    • +0.23%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