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민낯 공개에 ‘야구여신’ 등극…김민아ㆍ윤태진 ‘야구여신’ 대체 몇 명이야?

입력 2014-07-1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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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민낯 공개에 ‘야구여신’ 등극

▲여구여신 전성시대다. 박기량이 그 선봉에 섰다. (사진=박기량 미니홈피)

롯데 치어리더 박기량, MBC 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 김민아, KBS N 스포츠 윤태진…. 이들의 공통점이 있다. ‘야구여신’이다.

SBS 스포츠 아나운서 김세희, 지난해까지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한 최희, 브라질 월드컵을 틈타 ‘야구여신’에서 ‘축구여신’으로 거듭난 정인영, MBC 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 김선신 등 ‘야구여신’을 열거하면 수없이 많다. 그야말로 ‘야구여신’ 전성시대다. 모두 아나운서다.

이들은 출중한 미모와 실력을 겸비 야구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아나운서가 누구냐에 따라 시청률도 달라진다. 그래서 각 스포츠 채널은 ‘야구여신’ 홍보에 열을 올린다.

그러나 ‘야구여신’ 아나운서에 도전장을 던진 사람도 있다.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 박기량이다. 박기량은 균형잡힌 몸매와 활려한 율동, 그리고 빼어난 미모로 ‘롯데의 여신’에서 ‘야구여신’으로 거듭났다.

그의 인기가 입증된 것은 한 예능프로그램 출연 직후다. 박기량은 17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여신 특집’에 ‘먹방 여신’ 김신영, ‘민낯 여신’ 천이슬, ‘홍대 여신’ 레이디제인, ‘아이돌 여신’ 지연과 함께 출연, 솔직 담백한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놨다.

특히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박기량은 민낯과 함께 그간 숨겨뒀던 이야기를 풀어놔 화제가 됐다. 18일 오후까지 실시간검색어 순위 1위는 박리량의 몫이었다. 이제 ‘야구여신’은 그의 차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야구팬들은 ‘야구여신’의 등장이 반갑기만 하다. “박기량 민낯, 야구여신 입증했다” “그러고 보니 너도나도 야구여신이네. 박기량 민낯이 최고” “박기량 보러 야구장 간다” “박기량도 보고 야구도 보고 좋은 시절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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