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 미얀마 가스전 매장량 공식 인증

입력 2006-08-1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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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본격적인 가스판매 협상실시

대우인터내셔널은 10일 미얀마 A-1광구 및 A-3광구 내 미야 가스전의 매장량에 대해 국제공인기관 GCA로부터 공인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미얀마 가스전은 A-1광구내 쉐 가스전과 쉐프 가스전으로 구성되어 있고 A-3광구내에는 미야 가스전이 포함되어 있다. 이미 A-1광구내 가스전들은 매장량을 평가받은 상태였고 이번에 새롭게 미야 가스정의 매장량이 공인된 것이다.

이에따라 미얀마 가스전의 전체 원시매장량(지층내 존재하는 매장량)은 5.7조~10조 입방피트와 가채매장량(채굴가증한 매장량)4.8조~8.6조 입방피트로 크게 늘어나게 됐다(표참조).

대우인터측은 "가스전 개발방향 결정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완료했고 금년 하반기내에 본격적인 가스판매 협상을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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