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화 前 서울신문 사장 별세

입력 2014-07-1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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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화 별세]
장태화<사진> 전(前) 서울신문 사장이 지난 17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96세.

경북 칠곡 출생인 고인은 일본에서 유학한 후 육군본부 정보국장 고문 등으로 일하다 5·16 군사 쿠데타에 가담했다.

이후 중앙정보부장 고문과 공화당 의정 고문 등을 거쳐 1965∼1972년에 서울신문사장(12대)과 한국신문발행인협회 이사장 및 한국신문협회장 등을 지냈다.

고인은 1968년 서울신문 사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선데이서울’을 창간하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장녀 세옥씨와 아들 세진씨가 있다.

빈소는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9일 오전 6시 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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