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진해운, 흑자전환 소식에 급등

입력 2014-07-18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진해운이 흑자전환 소식에 상승세다. 영업이익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18일 오전 9시4분 현재 한진해운은 전일 대비 7.05%(390원) 상승한 5920원으로 거래중이다.

전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진해운은 2분기에 약 2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확정된 수치는 아니지만 영업이익이 확정될 경우 흑자전환에 성공하게 된다.

금융권 관계자는 “사업 조정과 경비 절감 등을 통해 본업인 해운업에서 영업이익을 낼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며 “이자비용 등 영업 외 비용 탓에 당장 당기순이익을 기록하긴 어렵지만 한진그룹이 경영권을 인수한 이후 경영 사정이 좋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한진해운은 올 들어 급속히 재무구조가 개선되고 있다. 대한항공이 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했고, 한진해운도 벌크전용선사업부를 1조6000억원을 받고 사모펀드 한앤컴퍼니에 팔았다. 1200%를 넘었던 한진해운의 부채비율은 565%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12: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80,000
    • +1.31%
    • 이더리움
    • 3,252,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23%
    • 리플
    • 1,998
    • +0.76%
    • 솔라나
    • 123,300
    • +0.9%
    • 에이다
    • 374
    • +0.81%
    • 트론
    • 477
    • +1.06%
    • 스텔라루멘
    • 230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2.29%
    • 체인링크
    • 13,250
    • +1.61%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