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서울시, 한양도성 보존ㆍ전승 위해 손잡았다

입력 2014-07-18 0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네이버는 서울시와 함께 ‘한양도성 정비사업’에 대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네이버와 서울시는 한양도성을 온전히 보존하고 전승해, 시민들이 서울시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향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한양도성의 세계유산등재를 위한 활동은 물론, 시민참여를 위한 제반 사업에 공동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또 네이버는 지식백과, 지도 등의 서비스를 연계해 주변 문화재 정보 발굴 및 전달 등에 대해서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서울 한양도성’은 태조5년(1396)에 축조된 이래 600여년의 시간이 지나는 동안에도 서울과 같은 거대도시에 남아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으로, 지난 2012년 11월에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김상헌 네이버 대표이사는 “네이버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및 문화재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 왔다”며 “한국의 문화 유산이 대중들을 통해 세계에 더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플랫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최수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89,000
    • -1.55%
    • 이더리움
    • 2,909,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23%
    • 리플
    • 2,003
    • -0.94%
    • 솔라나
    • 122,800
    • -2.07%
    • 에이다
    • 376
    • -1.83%
    • 트론
    • 423
    • +0.48%
    • 스텔라루멘
    • 222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00
    • -2.72%
    • 체인링크
    • 12,820
    • -1.54%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