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우성 수영, '내 생애 봄날' 주인공 확정…20살 차이 불구 연인 연기 도전

입력 2014-07-1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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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우성 수영

▲감우성(좌)과 수영(우)(사진=뉴시스)

배우 감우성(44)과 소녀시대 멤버 수영(24)이 MBC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 주연으로 확정됐다.

MBC 측은 17일 감우성과 수영이 MBC 수목드라마 '내 생의 봄날'에서 각각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내 생의 봄날'은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지만 우연한 기회에 장기 이식을 통해 새로운 심장을 얻은 여자가 심장 기증자 남편과 특별한 사랑을 하게 되는 내용을 그린 멜로드라다마.

'내 인생의 봄날'은 장기를 기증한 사람의 성격이나 습관이 이를 수혜 받은 사람에게 전이되는 현상인 '세포 기억설(Cellular Memory)'을 소재로 하고 있다. 드라마에서 감우성은 축산업체 하누리온의 대표 강동하 역을 맡았고 수영은 심장 이식을 통해 새 인생을 살게 된 여자 이봄이 역을 맡게 된다.

'내 생애 봄날'은 '운명처럼 널 사랑해'의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이 작품에서 감우성과 수영이 실제 나이 20살의 차이를 극복하고 펼칠 연인 연기에 대한 관심 역시 높다.

감우성 수영 20살 차이 연인에 네티즌들은 "감우성 수영 20살 차이 대박" "감우성 수영 20살 차이 극복할까" "감우성 수영 잘 어울리는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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