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銀, 고정금리 주택대출 인기몰이

입력 2006-08-09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남은행은 지난 1일부터 판매에 들어간 5%대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상품인 '금리안심홈론II'가 판매 1주일만에 100억원을 돌파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최근 주택매매경기의 침체와 하계 휴가철 등 은행 영업의 비수기인 8월임을 감안할 때 제한된 시장 여건 속에서 거둬낸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금리안심홈론II'는 고정금리 2년제와 3년제의 두 종류로 2년제는 최초 대출일로부터 2년간 연 5.99%의 고정금리가 적용되고, 3년제는 최초 대출일로부터 3년간 연 6.1%의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상품이다.

이 금리는 전 금융기관 고정금리 주택대출 상품 중에서도 가장 낮은 금리 수준으로 최근 CD 금리의 인상으로 고정금리 주택대출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고조되면서 다른 금융기관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다.

경남은행 관계자는“이번 '금리안심홈론II'는 변동금리대출 수준의 낮은 금리가 적용되며 현재 판매되고 있는 은행권의 고정금리상품 중 가장 경쟁력 있는 상품 중 하나”라며 “CD 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 부담의 증가 우려를 고정금리 형태로 해소한 것이 판매 초기 인기몰이의 비결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04,000
    • +0.42%
    • 이더리움
    • 3,485,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89%
    • 리플
    • 2,122
    • -0.28%
    • 솔라나
    • 128,500
    • +0%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0.93%
    • 체인링크
    • 14,090
    • +1.22%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