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KT&G, 중장기 마스터플랜 발표로 '강세'

입력 2006-08-09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G가 향후 3년간 자사주 소각, 배당 등 주주이익 환원에 최대 2조8000억원을 투입한다는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발표하면서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10시28분 현재 KT&G의 주가는 전일대비 2.09%(1200원) 오른 5만8700원을 기록 중이다.

KT&G는 이날 '기업 및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KT&G는 우선 누적 배당가능이익 1조3000억원과 향후 3년간의 추정 잉여현금흐름(FCF) 1조5000억원 등 최대 2조8000억원 범위 내에서 시장여건과 주가수준 등을 고려해 주주에게 환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중 누적 배당가능이익 1조3000억원은 전액 자사주 소각에 이용한다는 계획이다. 이 중 올해 상반기에 이미 집행한 1608억원을 제외하고, 하반기에 약 1200만주, 나머지는 2007년 이후 소각한다는 방침이다.

또 올해 배당금은 전년 대비 약 40% 이상 증가한 주당 2400원을 배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는 법적으로 소각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고유계정자사주(660만주) 중 일부는 우리사주신탁제도(ESOP)로 활용하고, 잔여분은 교환사채(EB) 발행 등을 고려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 신탁계정자사주(850만주)는 증권거래법상 신탁자사주 의 현물 인출이 제한되고 있어, 시장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후 처리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04,000
    • +0.42%
    • 이더리움
    • 3,485,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89%
    • 리플
    • 2,122
    • -0.28%
    • 솔라나
    • 128,500
    • +0%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0.93%
    • 체인링크
    • 14,090
    • +1.22%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