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데프콘, “당분간 무지개 모임 떠난다… 동생과 살게 돼” 작별 인사

입력 2014-07-1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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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가수 데프콘이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 작별 인사를 한다.

18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홈보이’ 데프콘의 아쉬운 작별 인사 장면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데프콘은 ‘나혼자산다’ 마지막 작별식을 거행하기 위해 자신의 집에서 ‘무지개 정모’를 열었다. 이에 대해 그는 “당분간 무지개 모임을 떠난다. 동생과 함께 살게 됐다”며 작별 인사를 전했다. 첫 회부터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기 때문에 더더욱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다.

무지개 회원들 역시 크게 아쉬워했고 시간이 갈수록 정모 분위기는 돈독한 정을 느끼게 했다. 이날 회원들은 각자 데프콘과의 추억을 이야기 하는 시간도 가졌으며, 그동안 데프콘이 먹방을 선보인 마늘치킨, 호떡 등을 각자 사와 나눠먹기도 했다. 또한 이들은 ‘무지개 모임’을 떠나는 데프콘을 위해 맞춤형 작별 선물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그간 데프콘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진솔하고 소시민적인 모습으로 크게 공감을 이끌어 냈다. 거친 이미지와는 다른 면모와 마니아적인 취미생활로 웃음을 유발했으며, 특히 데프콘의 먹방은 매 회마다 크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

‘나 혼자 산다’는 18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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