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명수네 떡볶이’ 김예림 목소리 지적… 박명수 “모든 건 끝났어”

입력 2014-07-1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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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네 떡볶이 윤종신 김예림

(사진=윤종신 트위터)

가수 겸 개그맨 박명수가 ‘명수네 떡볶이’의 음원을 공개한 가운데 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이 박명수와의 문자 내용을 공개해 화제다.

윤종신은 1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 박명수·김예림 피처링 ‘명수네 떡볶이’ 이후 박명수·윤종신 대화 내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윤종신이 ‘명수네 떡볶이’와 관련해 김예림의 목소리를 두고 박명수와 주고받은 문자 내용을 캡처한 것이다. 윤종신은 자신이 이끌고 있는 미스틱89의 소속 가수 김예림이 ‘명수네 떡볶이’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것과 관련, 박명수에게 이의를 제기했다.

윤종신은 “명수야. 예림이 목소리 너무 작어. 좀 키우지”라고 박명수에게 말하자, 박명수는 “모든 건 끝났어”라고 말하며 약 올리듯 웃음 이모티콘과 하트를 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윤종신이 “목소리 때문에 쓴 건데”라고 반문하자, 박명수는 “기도나 해”라고 응수해 윤종신의 마음을 애타게 만들었다.

한편, 박명수는 16일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명수네 떡볶이’를 발표했다. ‘명수네 떡볶이’는 일렉트로닉 스윙 장르로 빠른 비트에 중독성 있는 멜로디, 유쾌한 가사가 특징이다.

특히, 독특하고 매력적인 음색을 지닌 김예림이 피처링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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