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일, “피콕 첫 인상? 전람회 생각난다” [피콕 쇼케이스]

입력 2014-07-15 1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호일(015B)이 피콕의 첫 인상에 대해 언급했다.

남성듀오 피콕(Peacock)은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홍대 롤링홀에서 첫 EP앨범 ‘아프리브아제(Apprivoiser)’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날 쇼케이스 현장에는 015B 장호일과 최민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쇼케이스 현장에서 장호일은 피콕에 대해 “요즘 보기 드문 젊은이들”이라고 표현하면서 “포지션을 보면 전람회가 많이 생각난다. 피아노에 베이스. 그래서인지 친숙했다”고 친근감을 드러냈다.

이어서 그는 “음악은 알아서 너무 잘하니까 꾸준하게 둘이서 싸우지 말고 오래오래 음악 활동을 하면 좋겠다”고 장난스레 조언을 전하기도 했다.

짧은 인사 후 장호일은 피콕의 첫 EP 앨범의 수록곡인 ‘숨바꼭질’의 기타 연주를 맡아 함께 공연을 꾸몄다. ‘숨바꼭질’은 잔잔한 연주에 호소력 짙은 보컬 조영일의 목소리가 인상적인 곡이다.

베이스와 기타를 맡은 김상훈과 보컬과 건반을 담당한 조영일로 이뤄진 피콕은 2012년에 결성, 지난해 스웨덴 세탁소 음반 피처링과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잘 키운 딸하나’ OST에 참여한 실력파 듀오다.

피콕의 첫 EP앨범 ‘아프리브아제’의 타이틀곡 ‘길들여지다’는 일, 사랑, 친구, 가족 모든 것으로부터 멀어져 혼자만 남겨진 듯한 쓸쓸함과 외로움, 모든 길들여진 상황에서의 이탈과 그로 인한 두려움을 표현했다. 피아노와 오케스트레이션 연주가 주를 이루는 아름다운 곡이다.

‘아프리브아제’에는 타이틀곡 ‘길들여지다’ 외에 ‘옥’, ‘여름밤’, ‘비오는 새벽이면’, ‘숨바꼭질’, ‘미로’ ,‘b’ 등이 수록됐다.

(사진=최유진 기자 strongman55@)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99,000
    • +5.66%
    • 이더리움
    • 3,135,000
    • +7.22%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4.92%
    • 리플
    • 2,109
    • +4.72%
    • 솔라나
    • 133,900
    • +6.61%
    • 에이다
    • 408
    • +3.82%
    • 트론
    • 417
    • +0.97%
    • 스텔라루멘
    • 235
    • +4.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80
    • +1.95%
    • 체인링크
    • 13,740
    • +5.45%
    • 샌드박스
    • 127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