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타율 0.242ㆍ출루율 0.362… 전반기 초라한 성적표

입력 2014-07-15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추신수(32ㆍ텍사스 레인저스)가 타율 0.242로 2014 미국프로야구 전반기를 마감했다.

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4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서 팀이 6-8로 뒤진 7회말 대타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추신수는 올 시즌 90경기에 출전해 시즌 타율 0.242(322타수 78안타), 출루율 0.362, 홈런 9개, 33타점으로, ‘출루머신’다운 면모를 보이지 못했다. 추신수의 부진과 함께 텍사스도 8연패에 빠지며 38승 57패로 반환점을 돌았다.

추신수는 4월 월간 타율 0.319, 출루율 0.446으로 활약했고, 5월 6일 타율 0.370, 출루율 0.500까지 찍으며 아메리칸리그 두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시즌 최고 활약을 했다. 하지만 지난 4월 중순 오클랜드와의 경기에서 주루 도중 다친 왼쪽 발목의 통증이 5월 중순부터 본격화되며 시즌 성적이 점차 하락하기 시작해 5월말 타율은 0.289까지 떨어졌다.

안타 수(17개)보다 삼진 수(26개)가 더 많은 악몽 같은 6월을 보낸 추신수는 결국 별다른 반등세 없이 전반기를 마감했다.

추신수는 14일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에서 “시즌 개막을 준비하던 마음으로 후반기를 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추신수가 개인과 팀의 부진을 끊어내고 시즌 후반기를 맞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17,000
    • +1.87%
    • 이더리움
    • 2,618,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301,100
    • +2.07%
    • 리플
    • 1,737
    • +2.06%
    • 솔라나
    • 108,700
    • +5.33%
    • 에이다
    • 246
    • +1.23%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326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00
    • +2.58%
    • 체인링크
    • 12,030
    • +2.04%
    • 샌드박스
    • 86.88
    • +1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