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2호선 고장에 지각 대란, 네티즌 불만 폭주… "강남방향 헬게이트 열렸다"

입력 2014-07-1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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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2호선 신호기 고장

(사진=온라인트위터)

서울 지하철 2호선이 신호기 고장으로 멈춰서 15일 출근길 시민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15일 오전 7시 28분께 서울 지하철 2호선 외선순환열차가 신도림 역에서 신호기 고장으로 멈춰섰다. 이 열차는 20여 분 후에다시 운행을 재개했지만 출근 승객이 가장 많은 시각이어서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한 네티즌은 "사당역 난리. 헬게이트"라고 표현했다. 다른 네티즌도 "신도림역 신호기 고장으로 지하철 2호선 강남방향 헬게이트 열렸습니다. 낙성대역 사람이 계단밖까지 차고 넘쳐서 지상으로 올라와 버스 타는 중 대박 지각확정"이라고 전했다.

보수 상황을 전하는 네티즌도 있었다. 한 네티즌은 "2호선 신호기 고장으로 멈췄다는데 아직도 그대로"라며 현장의 상황을 전했다.

2호선 지각 대란 소식을 접하지 못한 한 네티즌은 "뭔일 있나..맨날 줄지어오더니 오늘은 텅텅"이라는 글을 트위터에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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