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정소라 '혼전동거 반대' 발언에 외국인 패널들 한숨..."혹시?"

입력 2014-07-1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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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정소라

▲사진='비정상회담' 정소라

'비정상회담' 정소라가 혼전 동거에 대해 반대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는 첫 여성게스트로 개그우먼 이국주와 2010년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가 출연해 외국인 패널들과 '혼전 동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정소라가 혼전동거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히자 MC 유세윤은 "외국에서 생활했는데 의외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정소라는 "미국에 살았을 때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한국에 온지 4~5년 되니 생각이 바뀌었다"라고 말했다.

이 말에 줄리안이 "미국에 살아도 동거 반대냐? 한국에서만 반대냐?"라고 묻자 정소라는 "이제는 아예 반대다"라고 단호히 말했다.

찬성 측 외국인들은 생각이 바뀐 이유와 다시 미국에 살게 되더라도 혼전 동거에 반대할 것인지 등 정소라에게만 질문이 집중됐다.

그러자 MC 전현무는 "이국주에게도 질문을 해 달라"며 말했고, 이국주는 "어떻게 외국인들이 한국인에게 관심이 없고 외국에 살았던 사람에게 더 관심이 많냐"고 토로해 폭소를 자아냈다.

비정상회담 정소라 발언에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정소라 혼전 동거 반대, 의외네" "비정상회담 정소라에만 질문 집중, 이국주 안됐다" "비정상회담 정소라, 미국에 살았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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