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실적 회복 시점 지연 예상 - 대우證

입력 2006-08-0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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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8일 기아차에 대해 3분기 조업차질 영향이 반영 중이어서 실적 회복 시점이 지연될 것이란 전망과 함께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박용호 연구원은 “3분기 현재, 7월 현대차 파업에 따른 반제품 공급차질 및 부분 파업에 따른 조업차질과 8월중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는 조업차질 가능성을 감안할 때 실적회복 전환은 최소한 4분기 중에나 가능할 전망으로, 기존 전망에 비해 회복 시점은 더욱 지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성장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내수부문 수익개선 한계와 마진압박이 큰 수출비중 상승으로 인해 BEP 가동률 상승 부담과 같은 수익구조의 불안정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생산능력 성장 및 가동률 개선 잠재력은 당분간 쉽게 부각되기는 힘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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