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앵글’ 김재중, 임시완에 형제 관계 밝혔다 “네가 내 동생 장동우라고”

입력 2014-07-15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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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트라이앵글’ 화면 캡처)

‘트라이앵글’ 김재중이 임시완에게 출생의 비밀을 밝혔다.

14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 21회에서 허영달(김재중 분)은 윤양하(임시완 분)에게 자신이 형임을 고백했다.

윤태준은 윤양하와 허영달이 형제 관계에 있다는 사실을 안 뒤 윤양하를 방패막이로 삼았다. 이에 윤양하를 자신 대신 감옥에 보내기로 결정했다.

이를 안 허영달은 윤양하를 불러 “네가 정말 윤회장 대신에 구속되는 거냐? 네 아버지가 받을 벌인데 왜 네가 대신 나서는 건데?”라고 물으며 “넌 입양 된 거잖아. 이용당하는 거야”라고 윤양하를 설득했다.

하지만 윤양하는 “세상에 자식 이용하는 아버지는 없어. 넌 죽었다 깨나도 모를 테지만 서로를 위해 희생하는 게 아버지와 아들 관계야”라고 고집을 꺾지 않았다.

이를 들은 허영달은 “그만 둬. 네가 나서지 말란 말이야”라고 말했고, 윤양하는 “대체 나한테 왜 이러는 거야? 네 놈 뜻대로 됐는데 이제 와서 무슨 헛소리를 지껄이는 거야? 한심한 새끼”라고 대꾸했다.

이에 허영달은 “네가 입양되기 전 이름은 장동우야. 내 본명은 장동철이고. 네가 내 동생 장동우라고”라고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혔고, 허영달이 자신의 친형이라는 사실을 듣고 윤양하는 충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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