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 최지우 “사흘에 10억 주겠다” 권상우 유혹

입력 2014-07-15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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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유혹’ 최지우가 10억이란 거금으로 권상우를 유혹하며 극적 긴장감을 높였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유혹’(극본 한지훈 연출 박영수)에서는 “사흘에 10억을 주겠다”는 유세영(최지우)의 유혹에 흔들리는 차석훈(권상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석훈, 나홍주(박하선) 부부는 사업 실패로 선배를 찾은 홍콩에서 절망하고, 나홍주는 바다에 빠져 목숨을 잃으려 한다. 이 과정에서 유세영은 나홍주를 구하고, 인연을 맺게 된다.

유세영은 나홍주의 자살 이유를 알아보던 중 차석훈이 부도 위기에 놓인 것을 알았다. 마침 홍콩에서 비리를 적발해 10억원이 생긴 유세영은 나홍주의 구두를 미끼로 차석훈을 불러냈고, “사흘에 10억, 차석훈씨의 시간을 10억에 사겠다”고 말했다.

차석훈, 나홍주 부부의 운명을 바꿀 10억원과 유세영의 속내가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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