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 최지우, 조기폐경 진단에도 무덤덤…골드미스로 강렬한 첫 등장 "차라리 잘 됐어"

입력 2014-07-1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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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최지우가 조기폐경 진단을 받았다.

14일 첫 방송된 SBS ‘유혹’(극본 한지훈/연출 박영수) 1회에서 유세영(최지우)가 병원을 찾아 조기폐경 진단을 받는 모습으로 강렬한 첫 등장을 알렸다.

이날 유세영은 산부인과 의사 친구에게 "조기폐경이다. 40대 여성도 드문 건 아니다"라는 말을 들었다.

유세영은 "차라리 잘됐다. 매달 귀찮았다"고 무덤덤하게 반응했다. 이어 유세영은 "뭔가 더 있나 보다?"라고 묻자 의사는 "자궁에 물혹이 있다. 더 자라면 자궁을 드러내야 해"라고 검사 결과를 전했다.

유세영은 "수술이 당장 급한 건 아니지? 홍콩에 매물이 하나 나왔다"며 "호텔인수 하려면 몇 달이 더 걸린다. 수술 이야기는 그 때가서 하자"라고 말했다.

이에 의사친구는 "앞으로 네 인생에서 아기는 없는거야"라고 걱정스레 말했고, 유세영은 "지금까지도 없었다. 원하지도 않았고"라고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유혹' 최지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혹' 최지우, 첫 등장부터 강하네" "'유혹' 최지우, 재미있을 듯" "'유혹' 최지우, CEO 완벽 변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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