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10대' 무면허 운전도 모자라 상습 차량절도까지

입력 2014-07-14 1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대 청소년들이 상습적으로 차량을 훔치다 구속됐다. 이들은 지난달 훔친 차를 몰고 대전에서 서울까지 무면허 운전을 해 불구속 입건된 상태였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대전과 충남 일대에서 상습적으로 차량을 훔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로 문모(16)군 등 4명을 14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문군 등은 지난 1일 오전 1시께 동구 한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를 몰고 달아나는 등 지난달 10일부터 최근까지 차량 11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15일 여자친구를 만나고자 대전에서 서울까지 훔친 차량을 몰고 갔다가 김포공항 입구 사거리에서 경찰에 붙잡혀 불구속 입건된 바 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빈 차에서 금품을 훔치거나 상가를 터는 등 모두 1억3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문군 등과 함께 범행한 박모(17)군 등 다른 10대 4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또 이들로부터 99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회수해 피해자에게 돌려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83,000
    • -0.21%
    • 이더리움
    • 3,440,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29%
    • 리플
    • 2,132
    • +1.04%
    • 솔라나
    • 127,100
    • -0.47%
    • 에이다
    • 371
    • +1.09%
    • 트론
    • 489
    • +0.41%
    • 스텔라루멘
    • 259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1.54%
    • 체인링크
    • 13,840
    • +0.8%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