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수 코스모 그룹 회장, 사재 200억원 털어 회사 채무 탕감

입력 2014-07-14 13: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허경수 코스모그룹 회장(출처 = 이투데이DB)

범 GS가(家)인 코스모그룹의 총수 허경수 회장이 사재 200억원을 출연해 회사 채무를 탕감하고 나섰다.

코스모앤컴퍼니는 허 회장으로부터 채무 161억원을 탕감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재무구조 개선 차원에서 이뤄진 조치로, 면제받은 채무는 단기차입금과 미지급 이자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허 회장은 이달 초 코스모산업의 채무 39억원에 대해서도 탕감 결정을 내렸다. 이번 채무 탕감은 코스모그룹의 지주회사인 코스모앤컴퍼니와 코스모산업의 경영 건전성 제고와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코스모앤컴퍼니는 허 회장과 자녀 등이 지분 80%를, 코스모산업은 허 회장 일가와 코스모앤컴퍼니가 지분 75% 이상을 보유한 오너일가의 지분 비율이 높은 회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39,000
    • +2.02%
    • 이더리움
    • 2,615,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2.25%
    • 리플
    • 1,736
    • +2.06%
    • 솔라나
    • 108,200
    • +4.84%
    • 에이다
    • 247
    • +2.07%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326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2.65%
    • 체인링크
    • 12,020
    • +1.78%
    • 샌드박스
    • 87.48
    • +14.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