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수 코스모 그룹 회장, 사재 200억원 털어 회사 채무 탕감

입력 2014-07-14 13: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허경수 코스모그룹 회장(출처 = 이투데이DB)

범 GS가(家)인 코스모그룹의 총수 허경수 회장이 사재 200억원을 출연해 회사 채무를 탕감하고 나섰다.

코스모앤컴퍼니는 허 회장으로부터 채무 161억원을 탕감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재무구조 개선 차원에서 이뤄진 조치로, 면제받은 채무는 단기차입금과 미지급 이자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허 회장은 이달 초 코스모산업의 채무 39억원에 대해서도 탕감 결정을 내렸다. 이번 채무 탕감은 코스모그룹의 지주회사인 코스모앤컴퍼니와 코스모산업의 경영 건전성 제고와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코스모앤컴퍼니는 허 회장과 자녀 등이 지분 80%를, 코스모산업은 허 회장 일가와 코스모앤컴퍼니가 지분 75% 이상을 보유한 오너일가의 지분 비율이 높은 회사다.


대표이사
김두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4]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2.2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대표이사
홍동환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2.23]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90,000
    • -3.28%
    • 이더리움
    • 2,934,000
    • -3.9%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41%
    • 리플
    • 2,016
    • -2.42%
    • 솔라나
    • 125,300
    • -4.28%
    • 에이다
    • 383
    • -3.28%
    • 트론
    • 420
    • +0.72%
    • 스텔라루멘
    • 22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90
    • -2.73%
    • 체인링크
    • 13,000
    • -4.06%
    • 샌드박스
    • 120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