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21 세이브 달성… 7월 들어 6 세이브 추가

입력 2014-07-14 13: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오승환(32ㆍ한신 타이거즈)이 시즌 21세이브를 달성했다.

오승환은 13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도쿄돔에서 열린 2014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팀이 6-4로 앞선 9회말 등판해 삼자범퇴로 이닝을 끝내며 세이브를 챙겼다.

4일 만에 세이브를 추가한 오승환은 센트럴리그 세이브 부문에서 2위 캄 미콜리오(히로시마ㆍ15개)와의 격차를 6개로 벌리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오승환은 7월 들어 벌써 6개의 세이브를 추가하며 지난 5월 말부터 계속된 부진을 말끔히 털어냈다.

오승환은 이날 첫 타자인 야노 겐지를 상대로 1루수 직선타를 유도해 첫 아웃카운트를 챙겼고, 다음 타자인 데라우치 다카유키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다.

오승환은 세 번째 타자인 사카모토 하야토를 투수 앞 땅볼로 처리하며 공 11개 만에 한 이닝을 마무리했다.

오승환의 평균자책점은 2.12에서 2.06으로 내려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4: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00,000
    • +2.52%
    • 이더리움
    • 3,518,000
    • +2.75%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3.36%
    • 리플
    • 2,143
    • +1.42%
    • 솔라나
    • 129,400
    • +2.29%
    • 에이다
    • 378
    • +2.44%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268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0.34%
    • 체인링크
    • 14,070
    • +1.74%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