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만수르’, 8000만원 연봉에 재능기부?...만수르 재력 풍자 폭소

입력 2014-07-14 1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KBS 2TV)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만수르’가 화제다.

13일 밤 방송된 ‘개그콘서트’에서는 개그맨 송준근이 출연한 ‘만수르’라는 새 코너를 선보였다.

만수르는 중동의 석유 재벌이자 영국 프로축구 맨체스터시티의 구단주로 수십조원이 넘는 재산으로 부의 상징처럼 불리고 있다. 실제 맨체스터시티는 만수르가 보여준 돈의 힘으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거머쥐는 등 세계적 수준의 구단으로 성장했다.

이날 송준근은 집을 나가겠다는 아들에게 “집 나가려면 2년 걸린다”고 말하는가 하면 1500억원을 들여 구입한 모나리자에 낙서를 하는 등 만수르의 엄청난 재력을 풍자했다.

특히 과외 선생이 8000만원의 연봉을 요구하자 “재능기부 하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만수르의 재력을 적절히 풍자해서 웃겼다”, “송준근이랑 만수르랑 왠지 잘 어울린다”, “실제 만수르도 돈이 많아 저렇게 생활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56,000
    • +1.86%
    • 이더리움
    • 2,611,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299,600
    • +1.56%
    • 리플
    • 1,736
    • +2.06%
    • 솔라나
    • 108,200
    • +4.74%
    • 에이다
    • 246
    • +1.65%
    • 트론
    • 491
    • +0.61%
    • 스텔라루멘
    • 325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60
    • +2.35%
    • 체인링크
    • 11,990
    • +1.52%
    • 샌드박스
    • 86.15
    • +12.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