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상하이 이어 광저우 단독 콘서트 성황 "대륙 흔든 실력파 밴드" 극찬

입력 2014-07-14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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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NC엔터테인먼트

밴드 씨엔블루(정용화 이종현 강민혁 이정신)가 상하이에 이어 중국 광저우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씨엔블루는 12일 저녁 7시 30분(현지시각) 중국 광저우 체육관에서 단독 라이브 콘서트 ‘2014 CNBLUE Live Tour-Can't Stop'을 개최했다. 이 공연은 씨엔블루의 두 번째 광저우 단독 콘서트로 만석 전석 매진을 기록해 표를 구하지 못한 팬들의 문의가 빗발쳤다. 또한 지난 6월 15일 상하이 공연에 이어 약 한 달 만에 다시 중국을 찾은 씨엔블루의 라이브 공연에 현지 팬들은 물론 언론들의 큰 기대가 쏠렸다.

정용화 자작곡인 ‘Time is over'로 화려하게 공연의 포문을 연 씨엔블루는 ’Can't Stop', 'I'm sorry' ‘Wake up’ 등의 자작곡들과 ‘외톨이야’ ‘사랑빛’ 'Love' 등 히트곡을 포함 총 22곡을 라이브로 선사, 중국 대륙을 매료시켰다.

특히 씨엔블루는 공연 중간 개인기를 선보이는가 하면 중국어로 직접 인사를 하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공연 내내 폭발적인 함성과 환호를 보냈을 뿐 아니라 한국어로 노래를 따라 부르며 열정적으로 콘서트를 즐겨 중국에서의 씨엔블루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씨엔블루는 오는 19일 베이징, 26~27일 대만에서 라이브 콘서트 ‘2014 CNBLUE Live Tour-Can't Stop'을 이어가며, 8월 9일에는 말레이시아에서 공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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