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세종고 수학선생님 정일채 “여학생들 짧은치마 고충” 토로

입력 2014-07-1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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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고 김탄’이라 불리는 세종고 수학선생님 정일채가 화제다.

13일 방송된 ‘해피선데이-1박 2일’은 여름방학 특집 ‘선생님 올스타’로 꾸며졌다. 이미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화제 몰이를 한 이력이 있는 세종고 수학 정일채 선생님은 소문 그대로 이민호를 쏙 빼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1박 2일’ 멤버 김주혁도 ‘세종고 김탄’ 정일채 선생님을 한 눈에 알아봤다.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이민호가 연기한 김탄과 비슷한 캐릭터로 학생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었다. 특히 학생들은 “정일채 선생님은 교사할 외모가 아니다”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실제 정일채 선생님은 186센티미터 키에 29세 나이로 훈남의 요건을 두루 갖췄다. 김주혁은 다소 주눅든 표정으로 “남녀공학에 근무하면서 어떤 고충이 있나?”라고 물었고, 정일채 선생님은 “여학생들이 화장을 너무 많이 하고 온다. 짧은 치마도 보기 안 좋다”며 학생들에게 시정을 요청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세종고 수학선생님 대박이다. 학교에 저런 선생님 있으면 학교갈 맛 날 듯” “세종고 수학선생님 정말 선생님 맞나? 아까운 외모” “세종고 수학선생님 인기 보니 연예인 해도 되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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