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29기 ‘달라스’로 눈도장…김승혜 이현정 “SBS 개그우먼이 왜?”

입력 2014-07-1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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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개그콘서트' 출연한 김승혜(가운데)
△개그콘서트, 개그콘서트 달라스, 개그콘서트 29기 개그맨

KBS 공채 29기 개그맨들이 안방 신고식을 치렀다.

13일 방송된 ‘개그콘서트’에서는 29기 신인개그맨들의 코너 ‘달라스’를 선보였다. 이 코너에서는 29기 신인개그맨 김승혜, 정승빈, 홍현호, 김니나 , 최재원, 박보미, 이현정 등이 각각 ‘소개팅’ ‘강아지’ ‘사랑과 영혼’ 등 코너 속 코너로 재능을 뽐냈다.

방송 후 김승혜와 이현정이 이목을 끌었다. 예쁜 외모에도 불구하고 거침없는 대사로 시청자의 눈길을 끈 김승혜는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웃음을 찾는 사람들2’에서 활동한 바 있다. 이현정 역시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강남엄마’ 등에서 인기를 끌었으나 이번에 KBS 신인 개그맨으로 새 출발을 알렸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김승혜하고 이현정은 SBS 개그우먼 아닌가?” “김승혜 이현정, 이미 개그 경력 수년째 일 텐데 신인으로 활동하려면 힘들겠다” “김승혜 이현정 어디서 많이 봤다했더니 ‘웃찾사’ 출신이구나” “개그콘서트 보다가 김승혜 나와서 깜짝 놀랐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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