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좋은 일자리 '수도권 편중' 심화"

입력 2014-07-13 1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질 좋은' 일자리에 대한 수도권 편중이 더욱 심화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13일 현대경제연구원이 공개한 '대한민국 일자리 지도: 지역별 특징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질 좋은 일자리의 수도권 분포 비중이 최근 5년간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부터 2012년까지 금융보험업, 방송통신정보서비스업, 전기가스수도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교육서비스업 등 5개 고임금 업종의 수도권 분포 비중은 48.7%에서 51.3%로 2.5%포인트 증가했다. 종사자 수 기준으로도 같은 기간 56.9%에서 58.9%로 2%포인트 올랐다.

건축, 예술, ICT기기 등 분야의 수도권 비중도 같은 기간 65.3%에서 67.2%로 증가했고, 종업원 300인 이상 대규모 기업의 수도권 비중도 56.6%에서 58.2%로 증가했다.

김동열 정책연구실장은 "일자리의 질적 측면에서 수도권 쏠림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며 "지역거점대학 육성, 지역별 특화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 특성에 맞은 일자리의 수요와 공급 정책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2: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60,000
    • -0.61%
    • 이더리움
    • 3,451,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369,000
    • -0.91%
    • 리플
    • 1,948
    • -2.55%
    • 솔라나
    • 140,100
    • +3.78%
    • 에이다
    • 290
    • -1.02%
    • 트론
    • 464
    • -1.07%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2.08%
    • 체인링크
    • 15,960
    • +0.76%
    • 샌드박스
    • 47.85
    • -2.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