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월드컵]뢰브 독일 감독, 아르헨티나 결승전 “역사 쓸 준비 마쳤다”

입력 2014-07-13 1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독일 아르헨티나

요아킴 뢰브 독일 축구대표팀 감독이 승리를 다짐했다.

13일 요아킴 뢰브 감독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역사를 쓸 준비를 마쳤다”며 조국에 4번째 우승컵을 선물하겠다고 공언했다.

뢰브 감독은 “(우승) 못할 이유가 없다”며 “아메리카 땅에서 우리가 타이틀을 차지한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또다른 기쁨이 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뢰브 감독은 지난 10년간 독일을 이끌어왔다. 2004년 수석코치로 부임해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을 보좌했고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지휘봉을 잡았다.

뢰브 감독은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면서 “과거 매혹적인 맞대결을 치런 바 있는 두 팀이 마지막까지 남았을 뿐”이라고 말했다.

뢰브 감독은 리오넬 메시 뿐만아니라 곤살로 이과인, 앙헬 디마리아 등 아리헨티나 선수들에 대한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그는 “아르헨티나는 메시만의 팀이 아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오산이다”며 “메시 말고도 이과인, 디마리아 같은 환상적인 공격수들이 있다”며 말했다.

뢰브 감독은 마지막으로 “결승전은 매우 전투적인 경기가 될 것이다. 아르헨티나가 볼을 점유하는 데 집중할 것 같다”며 “우리의 잠재력을 끌어낸다면 우리가 이길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4: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83,000
    • +3.5%
    • 이더리움
    • 3,004,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98%
    • 리플
    • 2,033
    • +2.11%
    • 솔라나
    • 127,200
    • +3.25%
    • 에이다
    • 384
    • +2.4%
    • 트론
    • 419
    • -2.1%
    • 스텔라루멘
    • 227
    • +2.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20
    • +0.1%
    • 체인링크
    • 13,240
    • +2.95%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